연합뉴스

중기부-공정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16곳 시상

입력 2024-12-09 10:00: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납품대금 연동문화 확산을 위해 '2024 연동 우수기업 포상 및 모범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에 앞장선 16개 기업을 '연동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납품하는 물품의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변동하는 경우 그 변동분에 연동해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것이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두산밥캣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 에이치엘만도, 엘에스엠트론, 한국남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현대트랜시스가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롯데웰푸드와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 에이치디현대삼호, 엘아이지넥스원, LG생활건강[051900], 엘지이노텍, LG전자, 풍산은 공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공정거래 확립 유공자로 7명도 중기부 표창을 받았다.


모범사례로 한국조폐공사는 연동 약정을 통해 원재료인 펄프 비용을 약 3천만원을 추가 증액 지급한 사례를 발표했다.


엘지이노텍은 협력사 대상으로 연동제 교육을 지속해 실시해 연동 계약 체결문화를 정착시킨 경험을 공유했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납품대금 연동제가 기업 간 거래문화로 정착되도록 현장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동제를 회피하려는 탈법행위를 비롯해 연동제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홍선 공정위 부위원장은 "연동제가 시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