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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관제레이더 부품 국내조달·軍 완전복구정비 가능해졌다

입력 2024-12-09 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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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창정비요소개발사업 성공… 신속하고 안정적 정비 가능"




국내 개발 항공관제레이더

(서울=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항공관제레이더(PAR)의 공군 전투비행단 내 실전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항공관제레이더 개념도. 2024.7.19 [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방위사업청은 9일 항공관제레이더(PAR)에 대한 창(완전복구)정비도 우리 군(軍)이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항공관제레이더는 항공기의 안전한 착륙을 지원하는 필수 장비로 기존에는 부품을 외국에서 조달해야 했기 때문에 창정비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방사청은 "이번에 항공관제레이더 창정비요소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 국내 부품 조달과 군 직접 수리가 가능해져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비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창정비요소개발사업은 무기체계나 장비의 성능을 복원하기 위해 완전히 분해해 정밀하게 점검하고 수리를 위한 정비장비와 기술자료 등을 개발하는 사업을 말한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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