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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키르기즈공화국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권을 확보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투자 다이얼로그' 행사에서 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부와 '재생에너지 확대 개발'에 본격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합의 내용은 알라메딘(Alamedin), 온 아르차(On-Archa)강 등 키르기즈공화국 내 소수력발전소 재개발·신규 개발 등 후보지 10곳에 대한 개발 협력, 인력·기술 교류 활성화, 온실가스감축사업 등이다.
환경부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전담 기관인 수자원공사는 키르기즈공화국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며, 사업을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4월 키르기즈공화국 고위급 면담, 지난 9월 현지 내각 브리핑 등을 통해 이번 합의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왔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그간 노력한 전략적 협력이 신규사업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녹색 수출 견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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