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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지 9일로 닷새째를 맞는 가운데 수도권 물류 거점인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화물열차 수송량이 계속 줄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왕ICD에 따르면 이날 화물열차 수송 대수는 상·하행 각 5대로, 총 10대이다. 파업 이튿날부터 지금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파업 전인 4일 기준 1천306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였던 물동량은 5일 786TEU, 6일 527TEU, 7일 594TEU, 그리고 8일 455TEU를 기록하는 등 계속 줄고 있다.
의왕ICD는 파업이 지속하는 한 화물열차를 통한 물동량이 평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철도노조는 기본급 정액 인상과 임금 체불 해결, 성과급 지급률 개선, 부족 인력 충원, 4조 2교대 근무 전환 등을 요구하며 지난 5일 오전 9시 총파업에 돌입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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