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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호우 추가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입력 2024-07-12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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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잠긴 비닐하우스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0일 폭우로 전북 완주군 운주면 엄목마을 앞 비닐하우스와 논밭이 잠겨 있다. 2024.7.10 ka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체전선의 북상으로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예보됨에 따라 소속기관,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10일 호우로 침수된 논은 전부 물빼기 조치가 끝났다. 1만㏊(헥타르·1㏊는 1만㎡) 넘는 침수 농작물 가운데 대부분은 벼다.


사면이 유실된 저수지도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호우 피해 발생 이후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간부들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농촌진흥청은 현장 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작물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으며 농어촌공사는 저수지 수로 물빼기 작업 등을 했다.


송 장관은 "이번 주말부터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는 것에 대비해 농식품부, 농업 관련 유관기관, 지자체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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