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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전원에 1만원상당 지역상품권 "경기 활성화 기대"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화천군 최북단 민통선을 달리는 'DMZ 랠리'가 다음 달 11일 펼쳐진다.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올해 대회는 최근 국방부가 평화의 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시킨 이후 처음 열리게 됐다.
예년의 경우 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위해 방문하면 검문 절차를 밟아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화천군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오전 9시 정각에 출발한다.
코스의 총연장은 약 73㎞ 구간이다.
군은 대회에 매년 5천여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출전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출전비를 납부한 참가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화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되고, 대회에 필요한 물품 구매도 지역 업체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개인전 시상품도 화천산 쌀이 지급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14일 "전국에서 화천을 찾는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최고의 대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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