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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도 여행

입력 2024-08-31 19:24:02

[시리즈] 오늘의 미야코지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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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반납하고 미야코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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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행 비행기 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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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만 있는 A&W에서 아침 겸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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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무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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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어가 너무 맛있어서 이게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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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전망대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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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탈 비행기 찍고 게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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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 브리지 대신 계단을 따라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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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비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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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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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특유의 바다색에 다시 감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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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와 이라부시마-시모지시마를 잇는 이라부대교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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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와 행정구역상으로는 같이 묶이는 타라마시마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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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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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간의 비행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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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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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공항도 터미널까지 걸어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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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남단 스타벅스 지점에 들러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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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을 즉석으로 뜯어고쳐

이시가키 버스 터미널 가는 버스 대신 이상한 동네 가는 버스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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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에서 유턴하는 버스로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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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키 야이마무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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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건물을 그대로 옮겨온 민속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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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마무라에서는 민속촌보다도 다람쥐원숭이를 미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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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버스 타고 시내로 이동해 페리 터미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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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렌터카 - 비행기 - 시내버스 - 배를 타는 미친 일정은 대체 어떤 놈이 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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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모테 우에하라항 가는 배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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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쯤 지나 이리오모테시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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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들어가서 씻고 나와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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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소바와 계란말이 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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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볶음 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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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볶음(이노시시참프루)도 쳐먹고

오늘의 여행 끝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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