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 혼자 출연하여
한 번 이겨보겠다고 곽튜브 어머니까지 팔아먹는 스승과
곽튜브 개업식에 나온 고기를 보고
빠니보틀이 본인 어머니에게 보낸다고 하자
형님 어머니는 제가 챙기겠다며 주소 하나 보내달라는 제자 곽튜브
그리고 곽튜브 개업식에서 빠니보틀 축하멘트인데
직원들 있는데서 사장 쫑크나 주고 있음
빠니보틀 기안이나 노홍철한테는 하인처럼 굴더니
본인보다 아래라고 느끼는 유튜버들한테는 막말 너무 심함
이사배한테 그만해먹으라 할때 미친줄 알았는데
그냥 저게 일상멘트 강약약강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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