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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고 자랑할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입력 2025-01-06 13:45:01

image.png 아들 낳고 자랑할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귀여운 내 아들!



태어날때 참 요란했지...


탯줄 매듭지어져 있기 + 탯줄 목에 감겨있기


3.7kg 작지않은 몸으로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어


의사들이 출산할때 크게 위험한적은 없었지만 자연분만으로 나오다 사고날수도 있는데


두가지 복합적으로 나타난거 치곤 이상없는게 참 다행이라고



그렇게 벌써 5개월!


남자인데 얼굴도 백인처럼 무지막지 하얘가지고 이쁘고...


가끔 돌지난 아기보다 더 큰거 보면 내심 뿌듯하더라 ㅋㅋ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멋진 남자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친구가 별로 없어서 여기다 자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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