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내 아들!
태어날때 참 요란했지...
탯줄 매듭지어져 있기 + 탯줄 목에 감겨있기
3.7kg 작지않은 몸으로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어
의사들이 출산할때 크게 위험한적은 없었지만 자연분만으로 나오다 사고날수도 있는데
두가지 복합적으로 나타난거 치곤 이상없는게 참 다행이라고
그렇게 벌써 5개월!
남자인데 얼굴도 백인처럼 무지막지 하얘가지고 이쁘고...
가끔 돌지난 아기보다 더 큰거 보면 내심 뿌듯하더라 ㅋㅋ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멋진 남자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친구가 별로 없어서 여기다 자랑해봅니다..
Copyright 시보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