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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떠난 첫 일본 혼자 여행 2탄(와카마쓰)

입력 2025-01-22 1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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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게 글 써봐야 안읽고 읽다 마니까 짧게 후기 남김

소도시, 주변 한국 중국인들 없어야하고
조용하니 잔잔한걸 하루 정도 추구한다 하면 추천한다
참고로 기타큐슈 히로시마 4박 5일간
이 첫날 와카마쓰가 제일 좋았음.

주변에 돌아다니다가 꼬마애들부터 성인들
지나가면서 다 쳐다보더라, 
그만큼 타국 이방인들이 손에 꼽힐 정도였음

웃긴게 서로 눈이 좀 2초 정도 마주치면
내가 괜히 시비 걸리면 좀 타국이니 무서우니까
고개 먼저 꾸벅 거리면 다 75도 정도 꾸벅 거린다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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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라역에서 와카마쓰 역 가기 위해 기차 기다리는데
아이폰 13프로(21년 출시작) 기본카메라인데
뭔가 감성이 묻어 나오지 않냐? 예쁘더라 내 카톡배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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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와카마쓰 역 도착하니까
진짜 커다란 다리가 눈앞에 펼쳐지고 멋지더라
예쁘지 않냐? 내 한때 카톡 프사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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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자주오고 200엔이었음.
특히 중고딩 학생들이 많이 타더라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막 떠드는데 좀 시비 걸릴 거 같아
쫄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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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서(약 5분~ 10분 사이)
도착하는데 다리 진짜 엄청 크더라 위쳐다보며 가만히 있으면 휘청거릴 정도

다리를 배경삼아 한 컷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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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마츠까지의 이동경로를 사전에 파악해 놓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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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가 완전 시골이라서 내가 애매하게 두시 정도에
오니까 식당도 없고 발은 아프고 좀 힘들더라
그래서 편의점 오뎅 먹으며 허기 달램,
신사 위치 좀 물어보니 나가서 직접 저기로 쭉 가라 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준 편의점 아주머니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아 그리고 유자레몬소다 음료 추천 받아 마셨는데 나름 괜춘
나중에 일본 가서 한 번 쯤 마셔보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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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마츠를 온 이유가 이 배경 찍으려고 ㅋㅋㅋㅋ
밤까지 기다림... 무섭더라... 일본 신사 좀 음산하잖아
더 산 위로 올라가고 싶었는데
일본 나무들 뿌리가 그 나루토 초대호카게 목둔 인술 쓰듯이
꼬부랑 거대 나무 뿌리들이 개많음
해서 바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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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을지는 거리는 뭔가 감성 한스푼 듬뿍 들어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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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밤에 조명 켜진 와카마쓰 대교 불빛 장난아님
고급스러운 레드 색상에 광활하게 펼쳐져있는데
이거 진짜 대박임 사람 눈으로 못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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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혼자 야무지게 큐카츠에 맥주 두병 비우고
술집 와서 사케 마시고 또 어디 가서 또 마셨던 기억

기타큐슈 알바생은 예뻣고 친절했으며
직원들이 야무지게 먹는 내 모습을 빤히 관찰하더라
딱 느낌이 ‘저 한국인이 우리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건가...’ 하는 표정으로. 

암튼 와카마츠.
나는 일년에 한두번 정도 일본여행 갈 수준인데
앞으로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또 한 번 가보고 싶은곳.
물론 안 가본 곳을 먼저 다 가 본 뒤에... ㅋ

아무튼 기타큐슈 가는 친구들은
와카마쓰 추천! 모지코, 시모노세키보다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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