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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어서 미안하다...
이번에 가족끼리 장가계 여행간다길래
모국 구경도 시켜줄겸 블로키 원 아이언하이드 데리고 갔다옴
우째 죄다 손에 들고 찍고 있는데
아무도 없을때 몰래 슥 찍어서 그런거임



첫날
천문산인가? 하는 곳이었는데
케이블카 타고 40분동안 올라갔음ㄷㄷ
쇼츠에서 보는 유리 다리랑 절벽에 붙어있는 길로 걸어가는데
가슴 쫄깃허고 멋지더라







둘쨔날인가 셋째날
여기는 아바타 촬영했다는 공중전원
진짜 봉우리 개많은데 진심 개 까마득함
내가 제임스 카메론이라도 여기 보면 사진 찍고 싶어질듯

부끄러워서 몰래 찍다가 아무도 없어서 올려놓고 찍은 한컷



여긴 시내 기념품 가게에서 찍은 것들
확실히 익숙한 모습에 익숙치 않은 구성이 섞인 모습이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다왔는데,
자연경관 진심 개웅장하고 멋졌었음
패키지 여행이라 시간이 좀 빡뻑했는데,
시간 좀 더 많았으면 사진도 더 많이 찍고 즐길 시간도 많지 않았을까 싶더라
갔다오니까 산거 하나랑 나눔받은거 하나 와 있던데, 나중에 올려보겠음
재미가 이써따~
사이버트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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